바흐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1-6 (전곡) (칼리히터)
바흐 협주곡 2010. 3. 23. 1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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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1-6 (전곡) BWV 1046, 1047, 1048, 1049, 1050, 1051
Johann Sebastian Bach ( 1685-1750 )
Conductor : Karl Richter ( Munchener Bach-Orchester )
Johann Sebastian Bach ( 1685-1750 )
Conductor : Karl Richter ( Munchener Bach-Orchester )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1번
악기 편성은 2개의 호른과 3개의 오보에, 파곳, 첼로, 베이스, 쳄발로등 3개의 그룹으로 되어 있습니다.
제1악장
Allegro F장조2/2박자
첫머리에 다같이 합주하는 테마가 수차 반복되어 전체를 통일하는 형식입니다. 테마의 조성은 첫번과 마지막을 제외하고는 자유롭게 되어 있는데 이것이 발로 이 협주곡의 독특한 형식입니다.
제2악장
Adagio 2/2 박자 D단조
2악장은 호른이 빠지고 현의 편성도 적습니다. 아리아풍의 가락은 오보에로 시작하여, 바이올린, 피콜로와 저음 악기로 옮겨집니다. 애수에 젖은 멜로디는 조용히 흐르다가 다시 본래의 기분으로 넘어갑니다.
제3악장
Allegro 6/8박자 F장조
여기서는 피콜로, 바이올린, 파곳이 화려하며 기교적입니다. 처음의 동기가 여러 갈레로 변모하다가 위의 2개의 악기의 변화를 보입니다. 중간부를 지나 아다지오가 있는 경쾌한 악장입니다.
제4악장
Menuetto F 장조 3/4 박자
피날레의 악장인데 미뉴엣으로써 폴로네이즈와 2개의 트리오로 되어 있습니다 미뉴엣은 두도막 형식인데 전반적으로 호른의 리듬이 지배적입니다. 폴로네이즈라 할 만한 포랏카는 3/8박자, 바이올린과 피콜로를 제외하고는 현악기 뿐입니다. 제2트리오는 C장도 2/4박자 입니다.
제1악장
Allegro F장조2/2박자
첫머리에 다같이 합주하는 테마가 수차 반복되어 전체를 통일하는 형식입니다. 테마의 조성은 첫번과 마지막을 제외하고는 자유롭게 되어 있는데 이것이 발로 이 협주곡의 독특한 형식입니다.
제2악장
Adagio 2/2 박자 D단조
2악장은 호른이 빠지고 현의 편성도 적습니다. 아리아풍의 가락은 오보에로 시작하여, 바이올린, 피콜로와 저음 악기로 옮겨집니다. 애수에 젖은 멜로디는 조용히 흐르다가 다시 본래의 기분으로 넘어갑니다.
제3악장
Allegro 6/8박자 F장조
여기서는 피콜로, 바이올린, 파곳이 화려하며 기교적입니다. 처음의 동기가 여러 갈레로 변모하다가 위의 2개의 악기의 변화를 보입니다. 중간부를 지나 아다지오가 있는 경쾌한 악장입니다.
제4악장
Menuetto F 장조 3/4 박자
피날레의 악장인데 미뉴엣으로써 폴로네이즈와 2개의 트리오로 되어 있습니다 미뉴엣은 두도막 형식인데 전반적으로 호른의 리듬이 지배적입니다. 폴로네이즈라 할 만한 포랏카는 3/8박자, 바이올린과 피콜로를 제외하고는 현악기 뿐입니다. 제2트리오는 C장도 2/4박자 입니다.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2번
1개의 트럼팻, 오보에, 바이올린의 독주악기와 현악 합주로 된 편성입니다. 높은 음역을 가진 독주악기들이 다투어 연주하는 묘미를 느끼게 합니다.
제1악장
Allegro 2/2 박자 F장조
첫 투티의 합주는 저음상 독주악기들이 트럼펫을 제외하고는 유니슨으로 리듬의 테마를 연주합니다. 그 뒤 바이올린이 가락을 연주하는데, 2개의 테마가 교대로 수차 반복합니다. 전악장은 2개의 동기로 되어 있어 여러 갈레로 조바꿈을 합니다. 반음계적인 3개의 삽입구가 캐논풍으로 나타나는 등 변화 무쌍합니다.
제2악장
Andante 3/4박자 D단조
우아한 노래조가 바이올린, 오보에, 플륫에 의해 캐논풍으로 엮어 나갑니다. 관현악부의 낮은 음 현악기군은 조용히 진행하면서 시종 생기가 넘치게 움직입니다. 마지막은 D장조로써 그치는데 전반적으로 정서적인 정취가 흐릅니다.
제3악장
Allegro assai 2/4박자 F장조
독주악기들이 자유로운 대화를 여기서 보이는데 악기들의 순서 대로 조바꿈을 하면서 전개됩니다. 다시 캐논풍의태마에 처음 테마가 나오는등 교묘하게 발전하다가 끝납니다. 이 형식은 그가 종종 사용하는 푸가와 소나타를 혼합한 것입니다.
제1악장
Allegro 2/2 박자 F장조
첫 투티의 합주는 저음상 독주악기들이 트럼펫을 제외하고는 유니슨으로 리듬의 테마를 연주합니다. 그 뒤 바이올린이 가락을 연주하는데, 2개의 테마가 교대로 수차 반복합니다. 전악장은 2개의 동기로 되어 있어 여러 갈레로 조바꿈을 합니다. 반음계적인 3개의 삽입구가 캐논풍으로 나타나는 등 변화 무쌍합니다.
제2악장
Andante 3/4박자 D단조
우아한 노래조가 바이올린, 오보에, 플륫에 의해 캐논풍으로 엮어 나갑니다. 관현악부의 낮은 음 현악기군은 조용히 진행하면서 시종 생기가 넘치게 움직입니다. 마지막은 D장조로써 그치는데 전반적으로 정서적인 정취가 흐릅니다.
제3악장
Allegro assai 2/4박자 F장조
독주악기들이 자유로운 대화를 여기서 보이는데 악기들의 순서 대로 조바꿈을 하면서 전개됩니다. 다시 캐논풍의태마에 처음 테마가 나오는등 교묘하게 발전하다가 끝납니다. 이 형식은 그가 종종 사용하는 푸가와 소나타를 혼합한 것입니다.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3번
현악기만으로 연주되는 작품인데 6개의 협주곡중 가장 많이 연주됩니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가 모두 3부로 나뉘어 세 그룹으로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콘트라베이스와 쳄발로의 반주가 가담합니다.
제1악장
Allegro 2/2 박자 G장조
밝고 당당한 리드미컬한 테마가 유니슨으로 연주됩니다. 합주 협주곡이라기 보다는 전곡을 통해서 독주와 합주의 대입감이 현저하지 않습니다. 유니슨 이후 가 악기는 이 테마를 부활시켜 분담하며 조바꿈으로 전개됩니다. 전개부는 펼침화음을 연주하는데 다시 테마가 나타나며 A단조 E단조 G단조 등 테마의 재료가 교대로 반복하며 나중에 기운차게 끝이납니다.
제3악장
Allegro 12/8박자 G 단조
명쾌한 이 악장은 2개의 부분으로 되어 있고 조바꿈을 하는 방법이 바로크시대의 소나타라고 간주됩니다. 전체적으로 힘차며 숭고한 맛이 있습니다.
제1악장
Allegro 2/2 박자 G장조
밝고 당당한 리드미컬한 테마가 유니슨으로 연주됩니다. 합주 협주곡이라기 보다는 전곡을 통해서 독주와 합주의 대입감이 현저하지 않습니다. 유니슨 이후 가 악기는 이 테마를 부활시켜 분담하며 조바꿈으로 전개됩니다. 전개부는 펼침화음을 연주하는데 다시 테마가 나타나며 A단조 E단조 G단조 등 테마의 재료가 교대로 반복하며 나중에 기운차게 끝이납니다.
제3악장
Allegro 12/8박자 G 단조
명쾌한 이 악장은 2개의 부분으로 되어 있고 조바꿈을 하는 방법이 바로크시대의 소나타라고 간주됩니다. 전체적으로 힘차며 숭고한 맛이 있습니다.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4번
편성은 1개의 바이올린, 2개의 플퓻에 현악합주로 되어 있습니다. 합주 협주곡 이지만 독주부가 아름답고 소 협주곡의 효과를 내는 귀여운 작품입니다. 1악장, 3악장에서 바이올린의 눈부신 활약을 볼 수 있습니다.
제1악장
Allegro 3/8박자 G 장조
2개의 플륫은 합주 악기가 주화음을 연주할 때 테마를 연주합니다. 겹세도막 형식으로 된 무곡형식을 확대 시킨 것에 가까운 아주 경쾌하고 화려 합니다. 악장의 전반은 완전 마침으로 끝나며 얼마후 조바꿈을 한 후 처음 테마가 나타납니다. 다시 플퓻의 2중주가 나타나며 테마를 바이올린이 연주합니다. 마지막 C장조로 테마를 반복하면서 끝이 납니다.
제2악장
Andante E 단조 3/4 박자
겹세도막 형식에 가까운 악장인데 각부분의 구별이 선명하지 않습니다. 플륫이 전체적으로 아름다운 가락을 연주하며 바이올린이 우아하게 낮은 음의 악절을 느리게 연주합니다. 그리고 코다에서는 빠른 템포로 변합니다.
제3악장
Presto 2/2 박자 G장조
대단히 화려하며 생기에 빛나는 악장인데 이탈이아풍의 협주곡 형식을 결합시켰습니다. 바이올린과 플퓻의 2중주의 효과는 절묘합니다. 제시부와 전개부를 지난후 총합주로 연주됩니다. 그리고 바이올린의 카덴짜풍의 연주와 중간부 마지막 테마의 모티브에 의한 코다로 끝이 납니다.
제1악장
Allegro 3/8박자 G 장조
2개의 플륫은 합주 악기가 주화음을 연주할 때 테마를 연주합니다. 겹세도막 형식으로 된 무곡형식을 확대 시킨 것에 가까운 아주 경쾌하고 화려 합니다. 악장의 전반은 완전 마침으로 끝나며 얼마후 조바꿈을 한 후 처음 테마가 나타납니다. 다시 플퓻의 2중주가 나타나며 테마를 바이올린이 연주합니다. 마지막 C장조로 테마를 반복하면서 끝이 납니다.
제2악장
Andante E 단조 3/4 박자
겹세도막 형식에 가까운 악장인데 각부분의 구별이 선명하지 않습니다. 플륫이 전체적으로 아름다운 가락을 연주하며 바이올린이 우아하게 낮은 음의 악절을 느리게 연주합니다. 그리고 코다에서는 빠른 템포로 변합니다.
제3악장
Presto 2/2 박자 G장조
대단히 화려하며 생기에 빛나는 악장인데 이탈이아풍의 협주곡 형식을 결합시켰습니다. 바이올린과 플퓻의 2중주의 효과는 절묘합니다. 제시부와 전개부를 지난후 총합주로 연주됩니다. 그리고 바이올린의 카덴짜풍의 연주와 중간부 마지막 테마의 모티브에 의한 코다로 끝이 납니다.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5번
플륫, 바이올린, 각 1개와 쳄발로를 독주부에 넣었습니다. 보조적인 합주군은 현악 5부로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쳄발로의 활약은 눈부실 정도입니다.
제1악장
Allero D장조 2/2박자
힘차고 화성적인 테마가 바이올린에, 그리고 다음 테마는 전후 2부에 나누어 나타납니다. 이것이 이 악장의 골자이며 제1부분은 테마의 발전과 모방적인 진행이고 제2부분은 쳄발로가 활동하는 부분입니다. 독주 바이올린의 테마는 플륫을 모방하면서 합세해 나갑니다. 그 후 새로운 간주곡의 화려한 카덴짜가 지난뒤 첫 테마가 주도되어 끝이납니다.
제2악장
Affetuoso 4/4 박자 B단조
여기서는 반주적인 악기는 쉬고 독주악기도 플륫 바이올린, 쳄발로 만이 연주하는데 괴로워 번민하는 양 그러나 애정이 깊은 장면이며 서정적인 악장입니다.
제3악장
Allegro 4/4 박자 D 장조
독주 스케르초풍의 기본 테마는 3개의 악기에 의하여 푸가의 수법으로 시작합니다. 2박자이지만 3잇단음표가 많아 경쾌한 6/8박자의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쳄발로는 자유로는 발전을 하면서 새로운 테마를 연주하고 그 후에 푸가로 시작하여 끝나게 됩니다.
제1악장
Allero D장조 2/2박자
힘차고 화성적인 테마가 바이올린에, 그리고 다음 테마는 전후 2부에 나누어 나타납니다. 이것이 이 악장의 골자이며 제1부분은 테마의 발전과 모방적인 진행이고 제2부분은 쳄발로가 활동하는 부분입니다. 독주 바이올린의 테마는 플륫을 모방하면서 합세해 나갑니다. 그 후 새로운 간주곡의 화려한 카덴짜가 지난뒤 첫 테마가 주도되어 끝이납니다.
제2악장
Affetuoso 4/4 박자 B단조
여기서는 반주적인 악기는 쉬고 독주악기도 플륫 바이올린, 쳄발로 만이 연주하는데 괴로워 번민하는 양 그러나 애정이 깊은 장면이며 서정적인 악장입니다.
제3악장
Allegro 4/4 박자 D 장조
독주 스케르초풍의 기본 테마는 3개의 악기에 의하여 푸가의 수법으로 시작합니다. 2박자이지만 3잇단음표가 많아 경쾌한 6/8박자의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쳄발로는 자유로는 발전을 하면서 새로운 테마를 연주하고 그 후에 푸가로 시작하여 끝나게 됩니다.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6번
편성은 두개의 비올라와 비올라보다 조금 작은 비올라 . 다 . 감바 (viola da gamba) 2개, 첼로, 콘트라베이스, 챔발로 그리고 6부의 합주고 되어 있습니다.
제1악장
Allegro 2/2 박자 Bb 장조
세도막 형식인데 비올라 다 감바의 비올라가 반박자 떨어져 캐논을 연주 합니다. 이것이 여러갈래의 진전에 2개의 테마가 얽혀 교대하다가 첫 캐논이 반복된 후 끝이납니다.
제2악장
Adagio ma non troppo 3/2 박자 Eb장조
여기서는 비올라 다 감바가 쉬고 첼로와 비올라가 우아한 노래로 연주합니다.
제3악장
Allegro 12/8박자 Bb 장조
이 악장은 지그 (Gigue) 라는 일종의 무곡입니다. 보통 두도막 형식인데 여기서는 불규칙한 론도형식에 가깝습니다.
제1악장
Allegro 2/2 박자 Bb 장조
세도막 형식인데 비올라 다 감바의 비올라가 반박자 떨어져 캐논을 연주 합니다. 이것이 여러갈래의 진전에 2개의 테마가 얽혀 교대하다가 첫 캐논이 반복된 후 끝이납니다.
제2악장
Adagio ma non troppo 3/2 박자 Eb장조
여기서는 비올라 다 감바가 쉬고 첼로와 비올라가 우아한 노래로 연주합니다.
제3악장
Allegro 12/8박자 Bb 장조
이 악장은 지그 (Gigue) 라는 일종의 무곡입니다. 보통 두도막 형식인데 여기서는 불규칙한 론도형식에 가깝습니다.
Bach - Brandenburg Concerts No, 1-6 BWV 1046, 1047, 1048, 1049, 1050, 1051
Conductor : Karl Richter ( Munchener Bach-Orchester )
Conductor : Karl Richter ( Munchener Bach-Orches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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