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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18 비발디 - 조화의 영감 9번 in D major Op.3-9 Rv. 230

비발디 - 조화의 영감 9번 for Violin and Strings in D major Op.3-9 Rv. 230
Antonio Vivaldi( 1678-1741 )
Conductor : Christopher Hogwood - L'Arte Dell'Arco

전체 12곡으로 이루어졌으며 이곡은 6번으로 우주의 조화와 새로운 행성에의 경이로움이 잘 표현되었다.
비발디의 협주곡 집 “화성의 영감”이란 작품은 12곡으로 되어 있으며 그의 원숙기에 이르기 이전의 대표작이다.


이 작품에는 독주 바이올린이 사용되지 않았으므로 바이올린 협주곡이라 부른다. 바이올린을 위한 제6번 콘체르토 A단조는 잘 알려진 비발디 초기 콘체르토 중 하나이며 첫 악장과 마지막 악장에서 아름답게 꾸며진
프레스토가 특히 돋보이는 곡이다

비발디의 조화의 영감(L"estro armonico)

1711년 출판되었는데 에스트로(estro)는 inspiration(발상,창의, 영감)의 뜻이고, 아르모니코(armonico)는 조화의, 음악의 이런 뜻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통에서의 속박을 탈피하여 창조력의 자유로운 발상을 주장한 것이라고 한다.

어떤 곳에는 조화의 기쁨이라고도 번역하는데 이런 음악의 형태가 합주협주곡이니 합주단과 솔로 현악기(한대 또는 여러대)와의 상호연주를 통해서 조화를 이뤄나가는 과정에서 비발디가 기쁨을 가졌으리라고 생각하면 좋은 번역이라고 생각된다.

총 12곡으로 이뤄지는데 비발디가 일했던 베네치아 피에타 음악원의 여학생들을 위해 작곡했던 것 중에서 비발디가 좋은 곡을 선곡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바하가 이 합주 협주곡에 많은 영향을 받아 오르간과 클라비아용으로 편곡했다고 한다.
 
대위법
 

 

일정한 기법적·미적 기준에 따라 2개 이상의 선율선들을 결합하는 기술, 또는 그 음악.서양음악만이 갖는 독특한 현상이며, 동양음악이나 비문자 문화권의 음악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

대위법과 화성법은 각기 음악의 수평적 측면과 수직적 측면에 해당하는데, 대위법은 주로 모방적 짜임새(카논·푸가), 화성법은 하나의 선율선을 화성이 보충하는 수직화음적 짜임새에서 나타난다. 그러나 대위법을 무조건 화성에 대립된 것이라 할 수는 없으며, 실제로는 아무리 복잡하게 얽혀 있는 선율선들이라 하더라도 근본적으로는 수직적인 화음구조가 숨어 있다고 보아야 한다
 
1악장
연못가에 돌을 던지면 물방울이 퍼져나가는 것처럼 못갖춘마디임에도 불구하고 강렬하게 시작하여 현악기들이 점차 화성의 영역을 넓혀가는(음악적으로 맞는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서주 부분현의 저음부와 쳄발로의 절제된 소리 위에 얹혀지는 바이올린 독주의 균형감 있는 화려한 비상.
비발디의 음악은 완벽한 화성으로 짜여져 가기 때문에 지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꽉 찬 느낌을 항상 받는다.
조화의 영감 작품 3 [ L'Estro Armonico, Op. 3 ] 인 이 곡은 12번까지에 각 곡마다 3-5악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총 40개의 곡으로 이루어져있다. 이렇게 작곡된 곡들은 수도 없이 많다. 그런데도 곡마다 각각의 느낌을 전달해준다는게 신비할 따름이다.

Vivaldi - L'Estro Armonico No.9 for Violin and Strings in D major Op.3-9 Rv. 230
Conductor : Christopher Hogwood - L'Arte Dell'Arco
전악장 Play
 
1악장   Allegro
2악장   Larghetto
3악장   Allegro

William J Glackens pai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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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멸의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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