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 세레나데 10번 in B flat major "그랑 파르티타"
모차르트 세레나데 2010. 7. 8.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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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세레나데 10번 in B flat major "그랑 파르티타" K, 361
Wolfgang Amadeus Mozart ( 1756-1791 )
Berliner Philharmonicches Blaserensemble
Wolfgang Amadeus Mozart ( 1756-1791 )
Berliner Philharmonicches Blaserensemble
일반적으로,
밤에 여인의 창가에서 부르는
연가를 가리키는 말인데..
현재 세레나데라고 하면,
슈베르트의 세레나데
토스티의 세레나데 등과 같이
달콤한 애정에 넘친 가곡도 있으나
이 곡들에서는,
18세기 중엽에 발달한 기악 양식을 말한다.
모차르트 시대에는
이 세레나데의 양식이 매우 유행하였다.
오히려...
그 창시자는 모차르트이며 유행의 중심은
빈이었다.
이전 시대의 세레나데란 이름에서
점차로 그 양식이 명확하게 되고
이 곡과 같은 세레나데가 생겨났는데
물론 곡상 자체는,
본질적으로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세레나데의 양식이 매우 유행하였다.
오히려...
그 창시자는 모차르트이며 유행의 중심은
빈이었다.
이전 시대의 세레나데란 이름에서
점차로 그 양식이 명확하게 되고
이 곡과 같은 세레나데가 생겨났는데
물론 곡상 자체는,
본질적으로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양식이 새롭게
확립되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확립되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밤의 음악인 세레나데와 유사한 것에
"디베르티멘토
(Divertimento 우울한 마음을 밝게 푼다는 뜻)"가
있는데 ...
이 디베르티멘토는 식탁용 음악이니까
세레나데와 거의 동의어라고 보아도 된다.
"디베르티멘토
(Divertimento 우울한 마음을 밝게 푼다는 뜻)"가
있는데 ...
이 디베르티멘토는 식탁용 음악이니까
세레나데와 거의 동의어라고 보아도 된다.
모두 13개의 세레나데를 작곡했는데
그 중에서 현악합주를 위해 쓰여진이
13번이 가장 유명하며
수준 높은 인기곡으로 되어있다.
직역하자면
‘작은 밤의 음악-소야곡’이라고 할수 있겠지만
특별한 의미는 없는것 같다.
‘작은 밤의 음악-소야곡’이라고 할수 있겠지만
특별한 의미는 없는것 같다.
이 곡은...
현악5부 제1바이올린, 제2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로 구성되어 있어
현악 세레나데’라고도 한다.
사실 첼로와 콘트라베이스가
똑같은 가락을 연주하므로 현악4부라고도
할수 있다.
현악5부 제1바이올린, 제2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로 구성되어 있어
현악 세레나데’라고도 한다.
사실 첼로와 콘트라베이스가
똑같은 가락을 연주하므로 현악4부라고도
할수 있다.
Mozart Serenade 10번 in B flat major "Gran Partita" K, 361
Berliner Philharmonicches Blaserensemble
Berliner Philharmonicches Blaserensem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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