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 - 현악사중주 3번 in B-flat major, Op. 67
Johannes Brahms ( 1833-1897 )
Performer : Quartetto Italiano

교향곡과 마찬가지로 현악 4 중주에서도  베토벤은 브람스에게 오를 수 없는 巨峰으로 닥아왔었던 모양이다. 그는 한 때 "너는 뒤에서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있지만 그것이 어떤 것인지 전혀 모르고 있어 " 라고 자신을 비판하였었다고 한다 여기서"그"라고 함은  물론 베토벤을 지칭한 것이다. 그로부터 20여 년이 지난 후에 비로소 수차례의 실패 끝에 드디어 첫번째 현악 4 중주를 완성하였는데, 내친 걸음에 브람스는 그가 남긴 3개의 현악 4 중주 모두를 3년 이내에 써 버렸다.  
논리학자가 만든 작품과 같아 브람스의 작품에는 화려하고 윤택한 맛의 부족으로 메마른 감을 지울 수 없다고 말하던 사람들을 어리둥절케하는 만드는 그의 마지막 현악 4 중주는 특히 3 악장에서 그 진가를 발휘한다. 


Brahms - String Quartet No.3 in B-flat major, Op. 67
Performer : Quartetto Italiano
전악장 Play
 
1악장   Allegro non troppo
2악장   Scherzo: Allegro
3악장   Andante
4악장   Finale: Allegro Com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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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멸의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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