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25번 in G major, Op. 79
Ludwig van Beethoven ( 1770-1827 )
Daniel Barenboim Piano

1809년에 작곡된 25번 소나타 일명 쿠쿠 소나타(Kuckoo Sonata)뻐꾸기 소나타로 불립니다. 비교적 이해하기 쉬운 곡으로 또는 작은소나타(Sonata Facile Sonatine) 라는 별명이 붙어있으며 베토벤 자신에 의해 소나티네로 분류되었습니다. 간결한 주제를 가지며 리듬은 활발하다.제1악장은 독일풍의 소나타 형식이며 제2악장은 안단테, 3악장은간결한 론도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1악장 Presto alla tedesca
알라 테데스카는 도이칠란트 품곡 풍, 즉 렌틀러풍입니다. 먼저  쾌활한 제1주제에 이어 부드러운 펼침화음에 의한 경과부가 있고, D장조의 제2주제가 나옵니다. 작은 코다에서는 제1주제의 첫머리 동기가 뻐꾸기의 울음소리처럼 울립니다. 제시부를 되풀이하여 전개부에 들어가면, 먼저 제1주제가 E짱조로 노래되고, 다음에 그 첫머리 동기의전개가 됩니다. 그리고 왼손은 오른손의 반주 음형을 넘어서 한층 뻐구기의울음소리를 들리게 합니다. 모두 원칙대로의 재현부가 끝나면 전개부 이하가 되풀이되어 코다에 들어가고, 여기서도 제1주제가 활약하여 마지막은 펼침화음으로 깨끗하게 끝이납니다.
 

제2악장 Andante
이 아름답고 우울한 g단조의 곡을 이탈리아의 칸쪼네, 무언가라고 명명하고 싶습니다다. 또한 이 상냥스런 노래는 특히 멘델스존의 <베네치아의 뱃노래>의 g단조 작품 19의6을 연상시킵니다. 먼저 표정적이고 상냥한 주제가 끝낮, 곧 중간부로서 Eb장조,펼침화음의 평온한 중간 주제가 노래됩니다. 처음의 주제가 재현되는제3부에 계속하여 짧은 코다가됩니다. 여기서는 중간부의 펼침화음의 반주 음형과 제1부의 주제가 어울리고, 일단 크레센도하나  즉시로 음량을 떨어뜨려 p로 상냥하게 끝이납니다.
 

제3악장 Vivace
론조 주제는 다소 익살스런 기분을 가진 악상으로서, 제각기 8마디를 되풀이하는 두도막형식입니다. 춤곡풍의 주제가 하강하는 저음선위에 있다. 전반은 p, 로 후반은 f로시작됩니다. 그리고 곧 e단조의 제2주제가 나옵니다. 이것은 론도 주제를 재료로 한 것이며, 다시 그 뒤에 역시 주제에 의한 경과부가 계속됩니다. 이에 이어 다시 론도 주제가 이번에는 8분음 세잇단음표의 반주로 재현합니다. 그리고 C장조의 제3주제가 발랄하게 나타납니다. 쉽을 두고,론도 주제에 의한 경과부에 들어가고 곧 마지막의 론도 주제가 나오나, 이번에는 반주가 다시 16분음표 음형으로 섬세하게 되어 있습니다. 코다는 론도 주제를 재료로 f와 p의교체로 나아가고, 마지막에 크게 크레센도하여 갑자기 p로 떨여져 끝이납니다.

 

The Beethoven sonatas have been an important part of Daniel Barenboim's life and
repertoire for many years and he continues to perform them, both individually and
as a cycle. This is his second recording of the complete sonatas, and his first for DVD.
It is likely to become the definitive version of these seminal works.

 

 


다니엘 바렌보임 피아노

Daniel Barenbo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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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멸의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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