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9번 in E major, Op. 14, No. 1
Ludwig van Beethoven ( 1770-1827 )
Daniel Barenboim Piano

Op.14 의 작품 모두는 브라운 남작에게 헌정,
 
 
제1악장 I Allegro
먼저 간결한 제1주제에 이어, 이 주제를 음력적으로 변화를 붙여서 전개시킨 경과부가 연주되고, B장조로 단조로운 멜로디의 제2주제가 나타납니다. 이 두 주제의 선형은 매우 대조적입니다. 작은 코다는 리듬에 특징이 있고, 그 끝부분에서는 낮은 음자리에 제1주제가 쓰이고 있습니다. 전개부에서는 처음에 제1주제가 다루어지고, 이어 새로운 멜로디가 옥타브로서 연주, 왼손은 13분음표의 펼침화음으로 반주됩니다. 다시 제1주제가 나타나서 전개부를 끝내고, f로 힘찬 제1주제가 재현하게 됩니다. 제2주제도 E장조로서 재현한 다음, 제1주제에 의한 코다로 고요히 끝납니다.
 
제2악장 II Allegretto
제1부는 스케르쪼적인 어두운 정서를 담은 주제로 시작됩니다. 그것이 옥타브 높게 되풀이된다음, 이 주제에 의한 중간 악절을 끼고 다시 주제가 나타납니다. 이 뒤는 역시 주제에 의한 작은 코다로 고요히 제1부로 끝납니다. 중간부 마죠레는 C장조이고, 이부분도 처음에 나오는 주제에 바탕을 둔 세도막형식을 취하고, 화음에 의한 4마디의 경과에 이어 알레그레토에 되돌아갑니다. 코다는 중간부 주제의동기에 의해 으뜸화음을 pp로 세번 두들겨 고요하게 끝납니다.
 

제3악장 III Rondo-Allegro comodo
세잇단음의 흐르는 듯한 반주를 타고 론도주제가 연주되기 시작합니다. 주제는 다시 한번 되풀이되고, 주제 후반부의 하강하는 동기를 사용한 경과부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곧 B장조를 고요하게 제2주제가 나타납니다. 이것은 대단히 단순한 것으로 다소 꼴을 바꾸어 되풀이되고, 곧 론도 주제의 재현에 이어집니다. 론도 주제의 하강하는 동기에 의한 경과악구를 거쳐 제3주제가 G장조로 힘차게 나타나, 이것은 주제적인 성격이 희박하며 세잇단음에 의해 연주됩니다. 그리고 론도 주제의 반주의 움직임을 떠맡고 있습니다. 론도 주제가 세번 나타난 다음, 제2주제가 A장조로 재현하고, 마지막에 론도 주제는 화려하게 꾸며져서 코다의 구실을 함께 합니다.



 

The Beethoven sonatas have been an important part of Daniel Barenboim's life and
repertoire for many years and he continues to perform them, both individually and
as a cycle. This is his second recording of the complete sonatas, and his first for DVD.
It is likely to become the definitive version of these seminal works.



다니엘 바렌보임 피아노

Daniel Barenbo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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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멸의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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