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스키코르사코프 세헤라자데 (Sheherazade) Op. 35
Rimsky Korsakov ( 1844-1908 )
conductor Sergiu Celibidache - SWR  Stuttgart  Radio  Symphony Orchestra

 

옛날 패르시아에 어떤 왕이 있었는데 자기 왕비가 부정했다는 사실을 알고나서 모든 여자를 증오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늘 새 왕비를 들이고 다음날 아침이면 죽이고 다른 왕비를 맞아들이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렇게 나라의 처녀들이 계속 왕비가 되어 죽어나가고 또 새로운 왕비 가 들여졌습니다. 왕비가 된 세헤라자데는 언니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알아오고 밤마다 왕에게 들려주었는데 늘 이야기의 가장 재미있는 부분이 되면 다음 부분은 내일 얘기해준다고 했습니다. 왕은 이야기의 뒷부분이 너무 궁금해서 세헤라자데를 죽이지 않았고 그렇게 이야기는 천일동안 계속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왕은 생각을 고치고 세헤라자데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천일야화는 아라비안 나이트라고도 하고 주요 이야기는 180편, 짧은 이야기도 108여편에 달한다고 합니다. 장르도 우화,교훈담부터 범죄, 연애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이야기의 배경도 중국부터 이베리아에 까지 미친다고 합니요. 흔히 아는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 신밧드의 모험 등이 천일야화에 들어갑니다. 근대와서 몇가지 이야기가 더 추가되었고 이제는영화, 소설, 음악 등으로도 만들어졌습니다.

림스키 코르사코프(Rimskii-Korsakov)는 러시아의 작곡가이자 사회운동가입니다. 정식 음악 교육은 받지 않았지만 유년 시절부터 음악적 재질을 보여서  페테르부르크 음악원 교수, 궁정 성가대 지휘자 등을 역임했다. 주요 작품으로 '스페인 기상곡'과 같은 표제 음악과 '삿코'의 오페라등이 있고, 러시아의 민요,  권력에 대한 저항, 이교적인 세계 등을 음악적 소재로 삼았습니다.

 

  

Rimsky-Korsakov  Sheherazade  Celibidache  SWR  Stuttgart  Radio  Symphony Orchestra 



림스키코르사코프 세헤라자데  conductor Sergiu Celibidache - SWR  Stuttgart  Radio  Symphony Orchestra

Sergiu Celibida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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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멸의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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