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치팔 - Nun achte wohl und laß mich seh'n~
오늘듣는음악 2022. 7. 17. 0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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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악은 바그너가 인간에게 남긴
인간의 귀에 남긴 가장 무거운 숙제가 아닌가 싶다
인간의 귀에 남은 음악으로의 가장 무거운 숙제
집에가서 풀어볼 문제가 아닌
전 인생을 걸고 풀어볼 흥미로운 문제
가장 단순하고 가장 멜로디적인 것에
가장 무거운 바그너 다운 간단 명료한 숙제
바그너의 14개 오페라중 마지막 파르치팔 중 1막 곡.
Nun achte wohl und laß mich se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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